사순절 | 누가복음 12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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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 오늘의 성경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반복해서' 읽으세요.
-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표시하고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세요.
- 그 말씀을 통해 '성령님이 마음에 주시는 생각을 따라 기도'하세요.
- 마음에 와닿은 말씀을 '짧게라도 외워' 하루 동안 자주 되뇌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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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
오늘 하루를 이렇게 고백하며 시작해 보세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마태복음 16:16) 이 고백은 그리스도인인 '내가 누구인지'를 잘 보여 줍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지금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삶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세밀하게 돌보시는지를 설명하시며 '참새와 머리털'을 말씀하셨습니다. 값싸게 팔리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면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또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의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알고 계시고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서 우리는 고통은 있으나 불행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아픔은 있으나 계속 슬퍼하지 않습니다. 실패는 있으나 망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고통이 있을 때 오히려 찬송합니다. 아픔이 있을 때 오히려 감사합니다. 실패가 있을 때 오히려 담대합니다.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을 알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그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세상의 두려움 속에서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돌보신다."고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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